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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vs Stability AI, 영국 법원 판결 — 저작권 침해 주장 기각·상표권 일부 인정

2025년 11월 영국 고등법원이 Getty Images v Stability AI 사건에서 판결을 내렸습니다. 저작권 침해 핵심 주장은 기각됐고, 상표권 침해만 일부 인정됐습니다. AI 학습 데이터의 저작권 기준을 다룬 첫 주요 영국 판결입니다.

2025년 11월 영국 고등법원이 Getty Images v Stability AI 소송에서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AI 이미지 생성 모델의 학습 데이터 저작권을 다룬 첫 번째 주요 영국 법원 판결입니다.


판결 주요 내용

  • 저작권 침해(primary·secondary) 핵심 주장 기각: Stability AI의 학습 행위가 영국법상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
  • 상표권 침해 일부 인정: Getty Images 워터마크가 생성 이미지에 일부 나타나는 문제에 대해 상표권 침해 인정

  • 업계 영향

  • AI 기업들은 영국에서 학습 데이터 관련 법적 리스크가 줄었다는 해석
  • 저작권자들은 "법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한다"며 입법 촉구
  • 미국·EU 소송에는 직접 영향 없지만 선례로서 참고 가능

  • Getty의 대응

    Getty는 항소 여부를 검토하면서도, AI 기업들과의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한 수익화 전략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Getty Images#Stability AI#AI저작권#영국법원#소송
    커뮤니티 반응AI 예상

    사진작가·일러스트레이터 커뮤니티에서 실망과 우려가 동시에 나왔습니다. "결국 AI 기업이 이겼다. 우리 작품으로 학습시켜도 법적으로 괜찮다는 뜻인가." "워터마크 상표권만 인정됐다는 게 황당하다. 저작물 자체 침해는 인정 안 하고." 반면 법조계에서는 "영국법의 텍스트·데이터마이닝 예외 조항이 핵심이었다. 미국·EU와 판단 기준이 다르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