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칸 라이언즈 첫 참가 — 챗GPT 광고 비즈니스·코덱스 공개로 광고 시장 본격 진출
오픈AI가 세계 최대 광고 축제인 칸 라이언즈에 처음으로 참가해 챗GPT 기반 광고 플랫폼과 AI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를 광고·마케팅 업계에 공개했다. 이는 IPO를 앞두고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구글·메타가 장악한 광고 기술 시장에 오픈AI가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민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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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세계 최대 광고 축제인 칸 라이언즈에 처음으로 참가해 챗GPT 기반 광고 플랫폼과 AI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를 광고·마케팅 업계에 공개했다. 이는 IPO를 앞두고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구글·메타가 장악한 광고 기술 시장에 오픈AI가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민 것으로 풀이된다.
AI의 빠른 발전과 핵심만 압축해주는 요약 기능이 자기계발서 판매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4시간 근무'의 저자 팀 페리스 등 유명 전문가들도 AI가 출판 업계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으며, 파이낸셜타임스는 이를 '챗GPT가 내 치즈를 옮겼다'는 표현으로 조명했다.
OpenAI의 차세대 모델 'GPT-5.6'이 이번 주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챗GPT 프로 구독자가 이미 'GPT-5.6 프로' 빌드를 테스트 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커뮤니티에서는 23일 출시를 유력하게 점치고 있다. 앤트로픽의 최신 모델 '페이블 5'가 정부 규제에 묶인 틈을 타 시장을 선점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
오픈AI가 19일부터 챗GPT 광고 파일럿 프로그램을 한국으로 확대 적용했다. 광고는 기존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에 이어 한국이 새롭게 추가된 시장으로, 무료 및 Go 요금제를 이용하는 성인 사용자에게만 노출된다. 유료 구독 이용자(플러스·프로·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에듀)에게는 광고가 표시되지 않는다.
오픈AI가 미국·영국 등에서 테스트하던 챗GPT 광고를 한국 무료·Go 요금제 사용자에게도 적용했다. 무료 이용자에게 광고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수익화를 꾀하면서, 국내 AI 서비스 수익화 방식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오픈AI가 챗GPT 광고 사업을 초기 대형 브랜드에서 중소기업·지역 상점까지 확대하며 메타·구글 광고 생태계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AI 플랫폼의 광고 기반 수익화 모델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